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소소한일상

유일추모공원..

반응형

와이프의 할머니가 잠들어계신 유일추모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바람도 선선해서 나들이가기 참 좋은 날씨였네요.

 

길가에는 벗꽃과 개나리가 활짝펴서 진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련한 마음이 드는 날이었지만 화창한 봄날씨와 꽃들로 인해 마음을 달래주는 듯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