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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할머니가 잠들어계신 유일추모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바람도 선선해서 나들이가기 참 좋은 날씨였네요.
길가에는 벗꽃과 개나리가 활짝펴서 진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련한 마음이 드는 날이었지만 화창한 봄날씨와 꽃들로 인해 마음을 달래주는 듯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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