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5)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어니스트 투자 어느새 벌써 8월이 다가왔다. 자격증 시험이 이제 두달도 채 안남아서 정신이 없다가 알람이 와서 여윳돈을 급히 투자했다. 자격증 시험공부하느라 계속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무슨 정신인건지.. 어느새 개인적인 누적투자금도 2천만원이 넘어가게 되었다. 어니스트 누적은 아직 1천3백이네.. 어니스트펀드도 꾸준히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나를 따라 투자한 친구가 5명이나 된다는게 나름 뿌듯하고 친구들도 은행예금보다 큰 수익을 얻어가서 소개해줘 고맙다는 말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 https://www.honestfund.kr/event/invite?key=035bfe53f32aceaef9c752e1cfe94e04fcaaaa01 어니스트펀드: 금융을 정직하게 바꿉니다 정직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더 나은 금융을 .. 어니스트펀드 5월의 투자 현황 5월들어 두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채권쪽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채권으로만 진행된 감이 있네. 몇십만원나 몇백만원정도의 소액을 투자해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놀고있는 돈을 굴려서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 땅파서 돈은 안 나오지만 어니스트펀드 투자해서는 돈이 나온다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겠지. 요즘들어 성미가 급해져서 1년짜리보다는 6개월 안쪽의 단기 투자건이 맘에 끌린다. 300만원짜리도 5개월짜리라서 급히 투자 결정. 자 여유자금이 또 생기면 좋은 상품에 다시 투자해야지. 얼른얼른 돈아 생기거라. 고맙다. 내 대신 일해줘서. 친구가입하면 추가 포인트를 준다고 하니 가입할시 추천인코드 FZZHMD 입력해주시면 누이좋고 매부좋을 것 같다. 벌써2019년 2월.다시 투자하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작년 12월 투자한게 착착 진행되고 이직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설쇠고서야 겨우 한숨 돌린다. 어니스트펀드에 투자하려했는데 투자 매물이 잘 안나오고 나와도 금방 마감해버려서 귀차니즘 있는 나는 이번에야말로 다급히 투자를 완료했다. 어니스트펀드가 좋은점은 보기에 참 편하고 물건대비 수익률도 높은데 금방 마감되어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점. 그리고 매월 지급해준다는 점도좋지. 다시 또 수익률 좋은 좋은 물건 잘 만나고 싶다. 추천인코드 : FZZHMD 어니스트펀드 12월의 투자일기 어니스트펀드 적립금 1만원 받고 투자하러 가즈아~!! 12월에 들어 투자가 총 1,110,000원이 됐다. 지금 대전라마다호텔 담보채권쪽에 더 투자하고 싶지만 아직 실탄이 부족하네. 그래도 지급스케줄에 들어올 돈 생각하니 기분은 좋다. 난 투자기간 12개월짜리보단 짧고 굵게 가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이것도 1만원, 2만원처럼 소액투자할 수 있으니 소소한 투자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다. 세금이나 수수료제하고도 8%이상정도는 나오는것 같아서 사실 적금 5%나오는것보다 더 좋은 듯. 어차피 적금은 처음만 5%지 나중엔 기간따라 수익률계산하니 1년해봐야 실 수익률은 2~3%대니까.. 지금 가입하면 포인트 1만원을 주는데 받고서 1개월짜리 안정적인 채권투자해서 돌려받아도 돼고 나처럼 없는돈이다 샘치고 .. 어니스트펀드 11월의 투자일기 토스를 통해서 테라펀딩, 어니스트펀딩, 투게더펀딩을 접했는데 어니스트펀드에 직접 가입해서 투자를 해 보았다. 처음 가입하면 적립금 1만원 받을 수 있는데 맘 편안하게 1만원 바로 소액부동산에 투자!! 1만원부터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진작 알았으면 미리미리 여유돈 투자할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괜히 적금들어봤자 실수익률은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난 부동산과 채권에 고루 분산투자 시작!! 이제 돈에게 일을 시켜놨으니 알아서 돈이 들어오겠군.ㅇㅎㅎ 토스에서는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했는데 어니스트펀드에 직접 하는거는 오히려 채권에 투자를 더 많이 했다. 수익률이 적으나 그만큼 안전하고 단 1개월짜리라.. 나 쫄보..ㅠ ㅋㅋ 그래도 7%. 세금과 수수료를 .. 불멸의 제국(완)-흠냥 불멸의 제국 어느날 해운대의 서지원 이라는 사람의 기억이 조선의 소년에게 스며들면서 불멸의 제국을 위한 서지원만의 계획이 발동된다. 역사와 미래지식을 가진 서진원은 흑사도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조선을 대제국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며 나아간다. 총 7권의 책을 보면서 조선이 제국이 되어가는 과정을 흐름상 보게되어 좋긴 하나.. 7권까지 보는것에서 매우 재미나고 흥미진진함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아무리 미래지식이 있다고하나 조선의 한 소년이 그렇게 큰 계획을 일목요연히 진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흠.. 영지발전처럼 발전사항은 좋으니 흥미롭지 않다는게 단점. 영웅학개론-담덕(완) 담덕님의 영웅학개론. 주인공 김도진은 사학과 교수로 자연발생적인 영웅의 혼을 몸으로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특정한 날 괴수의 출현을 영웅들이 나서서 막으며 인류를 지킨다는 설정인데 그 중에서도 김도진은 자연발생영웅이라는 특이점과 귀신을 다루는 비형랑이라는 영웅의 혼을 담았다는 특이한 설정이 있어요. 영웅학개론은 연재물이라그런지 쉽게쉽게 읽힌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좀 평범한 어투로 말하고 유머가 별로 없지만 주변인물들이 조금 완화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좀더 개성이 강한 인물이면 더 재밌을 것 같긴 하지만 쉽게 읽힌다는 점은 큰 장점이죠.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기에 판타지에서 곁가지로 공부도 할 수 있다는 위안이 가능하죠..ㅋ 갈수록 괴수의 출현에 대한 의문이 풀려가며 문제에 대.. 십장생(완결)-정구 아 이런 십장생... 너무 재밌다. 정구님 스타일 딱 내 스타일인데.. 신승도 재밌었고 이것도...ㅎㅎ 아 공부해야되는데 너땜에 이틀이나 못했네.. 안빠지려고 했는데 빠져서 읽고 있었어... 두근두근 하게 해줘서 고맙다..ㅋㅋ 이전 1 ··· 4 5 6 7 8 9 10 ··· 26 다음